강릉 다시보기

강릉 다시보기

소개

강릉 최대 조직의 ‘길석’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며 질서 있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린 남자 ‘민석’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서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둘, ‘민석’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 조직 사이에는 겉잡을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거친 운명 앞에 놓인 두 남자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연진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관람평

0점 주고 싶네요 정말. 분위기 잡다가 계속 칼로 쑤시는 소리만 납니다. 댓글알바 천지네요. 이런 저급한 영화는 왜 만듭니까? 이런 한국 영화를 앞으로 더는 안 봤으면 합니다.

깡패들이 세상 진리를 깨우친 것 마냥 오글거리는 대사 남발하는 졸작.

영화 보는 중간에 씁니다. 안 본 눈 삽니다. 댓글 알바가 진짜로 있나보네요 .. .. 정말로 돈 낭비하지 마세요…. 너무 집에 가고싶어요. 이도 저도 아닌 강원도 사투리는 영화 내내 몰입을 방해하고, 너무 오글거려요. 재미도 없는 스토리며 뜬금없는 대사… 

몰입감은 좋았으나 이민석이라는 캐릭터가 왜 어떤 이유로 끝가지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건가….

이딴걸보느니 내발가락을빨겠다

유오성이 찐이다..개멋있음

아유..이렇게 칼을쓰는데 이렇게 졸릴수 있나요?

1970년대 영화를 감명깊게 본 중2가 쓴 시나리오

녹음이 안좋았는지 무슨소리하는지 알아듣기힘들었고… 장혁이 분한 캐릭터는 싸패인지 중2병인지;; 암튼 핵빛ㄷㆍ

2021년 말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이런 영화들이 만들어져 개봉하고 있다…

상대방은 칼을 들고 설치지만 무조건 등짝만 치는 친절한 깡패들 나같으면 같이 칼 들고 설쳤다 어이가 없어서 무기가 고작 각목이면 최소한 머리를 때려서 기절 시키던가… 진짜 웃기더라

아직도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고있다니 놀랍다 대체 투자자들은 뭘 보고 투자하는걸까

똥 전개.. 대화하는 장면만 나옴.. 담배만 피고.. 지루해서 나가고싶었어요.죽일수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안죽이고. 지 사람들을 죽였는데 슬퍼하지도않고 살인자랑 술한잔 하고있고..ㅋㅋ그냥 웃음도 안나오는 영화

배우들의 연기에만 기대기에는 요즘 관객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어요 

초반 몰입감은 좋았는데 진행 될 수록 개연성이 떨어져서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을 잃네요 너무 뻔하게 예상된 결말과 전개도 아쉬웠구요 감독의 연출력에도 부족함이 보이네요 그래도 배우들 연기와 강릉을 배경으로 한 영상미는 좋았습니다

부탁인데 평점조작 티나게 좀 하지 마세요 제발… 신세계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세요 제발… 2점 더 얹어서 7점 드릴테니까 제발…

장혁 액션 보러 왔는데 그냥 막 칼로 쑤시는 것만 계속 나오네요 검객 같은 액션 느낌이 아니고 갑자기 사시미로 푹푹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아 너무 기대를 했나본데요 서사 속에 액션 연기가 녹아들었으면 좋을텐데 스토리가 길고 기대했던 화려..

체 무슨내용인지… 전개가 왜이럼..무슨 조직은 뭐이리 많이나와서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장혁이 일단 연기 너무 어색함.느와르 안어울림.

전형적인 한국형 느와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몰입이 떨어지고 다 보고 나서 남는 장면이 크게 없네요.

궁금한게 리뷰는 알바고용해서 쓰나요? 너무 재미없는데 2점도 아까워요와 ㅋㅋㅋ 추노는 진짜 그만 할때되지 않았나 머리라도해서 이미지변신을 해보던가 장혁배우좋아하지만 이영화는 그냥 장혁이 망치고 오대환이 살린영화지

주연배우들의 연기는 찐이지만 밑에 댓글들 처럼 이민석은 왜그렇게 처절하게 끝까지 가려는지 좀 공감이 안되네요..

조폭의 미화가 없어, 그러한 불쾌감은 줄었다. 다만 스토리와 연출의 구멍이 있어 그에 따른 실망감도 있지만, 몰입감도 나름 괜찮다. 그냥저냥 무난하게 볼만은 함.